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적 (문단 편집) == 석상 == 아틀란티스의 운명에 등장하는 이수가 창조한 병기로써, 평상시엔 석상 상태로 가만히 굳어있지만 직접적으로 공격 받거나 주변에서 아군이 교전상태에 들어가면 움직이기 시작하며 표적을 놓치면 다시 굳어있는 상태로 돌아간다. 다만 주변에서 자신의 아군이 암살 당하거나 공격받아도 미스티오스를 정확히 발견하지 못하면 움직이지 않는 굳건함(?)을 가졌다. 모티브는 그리스신화의 청동거인 [[탈로스]]다. 아무리 석상이라지만 굳어 있을 때 암살시도가 가능하다. 다만 체력이 무지하게 높아서 간을 잘 봐야 한다. 사살 시 자원과 경험치를 풍부하게 주므로 주위 적을 정리했거나 여유로울 때 주둔지를 돌면서 석상을 파괴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수호자의 통찰력이 있는 방에도 몇 개 배치되어 있는 경우도 있는데, 역시나 통찰력을 습득하는 순간 가동하기 시작한다. 전투가 귀찮다면 미리 처리해 두자. * 청동상 가장 처음으로 엘리시움에서 마주하는 석상. 무기는 창을 쓰며, 주로 휘두르는 공격을 많이 쓰기에 평타 사거리와 범위가 우월하다. 동작이 빠릿하진 않지만 패링불가 및 슈퍼아머 기술도 쓰고 공격받아도 넘어지지 않는다. 여타 이수 병사들처럼 역시 빛 마법을 사용한다. 특히 거리가 벌어지면 아이언맨처럼 [[리펄서건|손바닥에서 빔을 쏜다]]. 다만 버그인지는 불명이나 패링이 먹혀서 광선을 쳐내는 웃긴 광경을 볼 수 있다. 이 광선은 수평으로만 쏘기 때문에 미스티오스가 높은 곳에서 활로 농성하거나 할 땐 쏘지 않고 이런 경우 보통 창을 던진다. 석상이 체력이 떨어지면 순간이동 기술을 쓴다. 물론 평시에도 쓰지만 흠씬 두들겨 맞은 후엔 적극적으로 순간이동을 사용하여 거리를 벌리고 손바닥 빔이나 마법 등을 쏘기 시작한다.~~이따금 스스로 인식범위 밖으로 순간이동하고선 미스티오스가 어디있는지 헤매기도 한다~~ * 흑요석 석상 청동 석상과 유사한 인조 병기지만, 저승세계에서 등장한다. 청동 석상과 같은 작동 원리를 가졌으며, 무기는 대형 방패와 검으로 무장하였다. * 황금상 석상 계열의 최종 유닛. 아틀란티스에 등장하며, 쌍검으로 무장하였다. 전작 주인공의 쌍검 밀기공격인 치고빠지는 기술도 사용하며 황소돌진도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